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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 한화투자증권 레포트] 포스코케미칼(003670)

    [대프리미엄 시대]

     

    포스코케미칼은 3 분기 또 한 번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양극재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됐으며, 음극재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사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이나, 모멘텀이 각광받는 시기에 동사의 프리미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1. 양극재: 매분기 서프라이즈 기록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1조 원, 영업이익 818억 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양극재 사업부(절강포화 포함)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7%(Q: 21%/ P: 22% / 환율: 5% 추정) 상승했기 때문이다. 당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던 양극재 판가가 주요 고객사의 판가 인식 시점 차로 인해 오히려 상승했으며, 판가-원가 스프레드도 확대되며 수익성(10% 수준)이 개선됐다. 음극재 사업부는 판가 인상과 더불어 가동률이 상승하며 매출액과 수익성(7% 수준) 모두 개선됐다.

     

    2. 4분기 영업이익 817억 원 전망

    동사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0조 원, 영업이익 817억 원을 전망한다. 양극재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하량은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나, 판가는 주요 고객사향 매출 인식 시점이 정상화되며 10% 수준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음극재는 가동률이 상승하며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도 높은 수준이 유지되어 전사 실적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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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06 1
  • [10.21 IBK투자증권 레포트] LS (006260)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변화들]

     

    1. 지배구조 강화로 생긴 변화

    LS엠앤엠(구, LS니꼬동제련) 지분을 절반에서 완전히 소유하게 됨에 따라 지분 인수전에 맺었던 상표사용료를 0.1%에서 0.2%로 조정했다. 그동안 LS엠앤엠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와는 0.2%로 계약을 맺었었다. LS엠앤엠은 Metals과 Materials를 의미하는 약자로 금속중심에서 소재 분야로 사업확장을 내포한다.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세척용, 태양광 셀 등의 소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관련 소재들은 동제련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과 부산물이 포함되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로 부가가치를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S전선은 KT서브마린에 252억원을 투자하여 지분 15.6%를 확보해 KT에 이어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또한 1대주주의 보유 주식 중 6,290,558주를 주당 7,134원에 살 수 있는 옵션도 갖는다. 옵션을 행사할 경우 지분이 39.8%로 1대주주가 된다.

     

    KT서브마린은 해저케이블 건설공사와 유지보수가 본업으로 이미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가진 LS전선이 KT서브마린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은 해저케이블 건설공사가 많아질 것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2023년 1월에는 2020년 주식상장을 계획했다 철회한 LS이브이코리아 지분 47%를 인수해 지분을 100% 가질 계획이다.

     

    자동차용 하네스와 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커지고 주식시장이 이를 수용할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주식 상장을 상당기간 늦출 것 같다.

     

    2 .여전히 주가변수는 해외거래대금 성장성

    2분기 매출액 4,961 억원(YoY 78.1%), 영업이익 914 억원(YoY 226.4%)으로 전망한다. 전 라인업이 활동해 5월까지 음반 판매량은 494 만장 기록, 6 월 발매된 BTS의 앨범 감안 시 총 850 만장으로 역대 최고 음반 판매량이 예상된다. 또한 BTS 의 라스베가스 투어 4회, 세븐틴의 국내 및 일본 팬미팅도 진행되어 관련 티켓 수익뿐만 아니라 MD, 콘텐츠 수익도 동반 증가할 전망이다.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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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30 2
  • [10.19 유진투자증권 레포트] 하이브(352820)

    [방탄소년단 입대 악재 해소]

     

    1. 방탄소년단 입대 관련 리스크 해소

    동사는 어제 주주서한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며, 2025 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언급. 4분기 진의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며 관련 영상 콘텐츠와 화보집 발매 등으로 매출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

     

    2. 감익은 불가피하지만 탄탄한 수익구조

    3 분기 매출액은 4,043 억원(+18.6%yoy), 영업이익은 608 억원(-7.3%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2 분기 대비 아티스트 활동이 적었고 9 월말 배송 시작된 방탄소년단 Proof(Collector’s Edition) 앨범 매출 인식이 4 분기로 이연되며 음반 매출이 감소했으나 세븐틴, TXT, 엔하이픈 월드투어가 반영되고 MD, 콘텐츠 매출이 더해지며 외형 성장.

     

    방탄소년단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 소속 아티스트의 투어 규모가 확대되며 공연 매출을 견인하고 있고,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 아티스트가 빠르게 성장하며 외형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점 긍정적. 특히 르세라핌은 어제 발매한 미니 2 집이 선주문 62 만장을 돌파하며 데뷔 5개월 만에 누적 100 만장 판매를 기록했고, 뉴진스는 데뷔하자마자 하이브 내의 모든 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 신인 모멘텀이 중요한 상황에서 내년 최소 4 팀의 신인 아티스트가 데뷔할 예정으로 미국, 일본 중심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하며 매출 다변화 이뤄가는 점 긍정적이나 아티스트 개발 및 신사업 관련 비용 고려해 2023년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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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35 3
  • [10.17 메리츠증권 레포트] 아프리카TV (067160)

    [산업 성장+항저우 아시안게임 이벤트]

     

    1. 2023년 모바일 게임 시장 아닌 전체 게임 시장은 또 다시 성장할 것

    실시간 스트리밍은 숏폼 컨텐츠와 함께 유튜브가 주도권을 쥐지 못한 영역이다. 아프리카TV의 포지셔닝은 트위치와 함께 실시간 스트리밍 사업자에 해당한다. 동사의 매출 핵심은 BJ에 대한 시청자 유료 후원 수수료로 게임, 스포츠 경기가 주요 콘텐츠에 해당한다. 최근 트위치가 국내에서도 점유율 확대되고 있어 우려가 높으나 유료 후원 측면에서는 아프리카TV의 BJ 수익이 압도적인 만큼 컨텐츠 공급자(BJ) 이동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2019년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광고 매출을 늘려왔다. 콘텐츠 성격에 맞게 주요 광고주 또한 게임 관련 업체가 차지한다. 동사의 시청자는 30대/40대 남성이 주를 이뤄 모바일 게임 시장(특히 MMORPG) 내 타깃 광고에 동사가 적합하다. 2023년 광고 매출 성장률이 19%로 시장을 상회할 전망이다. 코로나 기간 ARPU가 이미 크게 상승한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으나 1) 페잉유저 비율이 5%대에 불과해 상승 여력이 존재하고 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택해진 만큼 게임 스트리밍 수요가 증가하며 2H23 탑라인 성장은 다시 20%대로 높아질 전망이다.

     

    2. PER 10배는 2023년 기대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적정주가 10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적정주가는 2023년 예상 EPS에 지난 5년간 평균 PER 16배를 20% 할인해 적용했다. 할인율은 코로나 기간 높아진 베이스로 인해 매출 성장률이 둔화된 점을 감안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내년 전망은 그리 밝지 않지만 PC/콘솔 신작이 대거 출회되며 전체 게임 시장은 내년에도 성장이 전망된다. 실시간 스트리밍 시장은 게임 시장의 성장과 함께 커왔다. 스포츠 이벤트까지 더해진 만큼 내년 한번 더 탑라인 성장을 기대하기에 좋은 주가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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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57 2
  • [10.13 한화투자증권 레포트] 토비스 (051360)

    [전장용 디스플레이 성장 가능성이 핵심]

     

    1. 산업용 모니터 및 LCD 모듈 전문 업체

    토비스는 산업용 모니터, TFT-LCD 모듈 등을 제조하는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카지노용 게이밍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TFT-LCD 모듈, 전장용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로 인해 전장을 비롯 의료용 모니터, 가전 디스플레이 등으로 사업 영역를 추가 확장하고 있다. ‘21년 매출액 비중은 산업용 모니터 51%, TFT-LCD 모듈 37%, 기타 12%로 나뉜다.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95%에 달한다

     

    2. 산업용 모니터 하반기 전망 긍정적

    산업용 모니터, 즉 카지노용 게이밍 디스플레이 매출액의 99%가 수출에서 발생하며 이 중 약 80%가 북미향 매출이다. 미국 카지노 업체 매출액은 ‘20년 역성장 이후 ‘21년 회복세에 진입했다. 카지노 디스플레이 교체 및 신규 수요가 발생하면서 같은 기간 동사 매출액 또한 빠른 회복을 나타냈다. 한편, 하반기 접어들며 운임이 빠르게 하락한 점 또한 고무적이다. 코로나19 이전인 ‘19년 물류비용은 매출액의 2.2%였으나 ‘21년 3.91%로 상승했고, 2Q22는 6.1%까지 올라온 바 있다. 원화약세도 우호적으로, 산업용 모니터의 하반기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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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27 2
  • [10.12 IBK투자증권 레포트]롯데케미칼 (011170)

    [배터리 소재 주식으로 변신 중]

     

    1. 미국 유기용매 수요, 2030년까지 매년 30% 이상 성장 전망

    롯데케미칼의 배터리 유기용매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동사는 3,500억원을 투자하여 대산 공장 내 EC, DMC, EMC, DEC 등 배터리 유기용매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다. 배터리 유기용매는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소재로, 전해액의 용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계에서 사용되는 용매이다. 도료용 용제, SAP 원재료, PC 수지 원료 등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원자재로서 Ethoxylate 반응을 통하여 PEG, 계면활성제, 고비점 용제 등을 생산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동사가 원재료 통합(EO/CO2)을 통해 관련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GWh 배터리에 약 1천톤의 전해액이 투입된다. 전해액의 원재료 구성중 유기용매가 80% 이상 차지하는 점(물량 기준)을 고려하면, 유기용매는 GWh당 800톤 이상이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Shinghwa Advanced Material, HiTech, Dongke 등 중국 업체들이 세계 배터리 유기용매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데, 국내/외 전해액 업체들은 의존도가 높은 중국을 탈피하고자 유럽/미국 SCM 구축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배터리 유기용매 수요는 배터리 생산능력 급증으로 올해 8.8만톤에서 2030년 99.2만톤으로 매년 30%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할 전망이다. 동사는 국내 유기용매 설비 구축에 이어, Sasol과의 협력을 통하여 성장성이 큰 북미 유기용매 시장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세계 1위 배터리 유기용매 업체인 Shingwha(구 Shida)의 작년 관련 부문 GPM은 50%에 육박하였다

     

    2.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

    동사는 어제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일진머티리얼즈가 장기 공급계약을 통하여 주요 배터리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고, 경쟁 업체 대비 높은 기술력/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력비 등이 우위인 해외 입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당 리서치센터는 동사가 배터리 사업을 하지 않아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는 점이 향후 동박 수주잔고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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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1 상상인증권 레포트] HPSP (403870)

    [기술적용 확장성=> 높은 배수 (PER 20배 전후) 타당]

     

    1. 세계 최초, 유일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 목표주가 69,400원

    세계 최초, 유일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 기업이다 (최소 경쟁사 진입 현재 없음, 있다 해도 3년정도 시간 걸릴 것). 2022년 7월 15일 신규 상장된 기업으로 고성장/고마진 자체에 대한 기대는 상당부문 투자자들이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22년 매출 1500억, OPM 50%수준 예상자체보다는 구체적인 확장성 확인 및 23년 실적 가시성 확대가 목표주가 수준을 결정할 것이다.

     

    관련, 동사의 몇 가지 중요한 확장성 (즉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체크포인트에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23년 매출은 YoY +30% 이상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23년 매출2000억 (YoY +33%), OPM은 다소 보수적 관점에서 45%를 적용하여 순이익 729억을 예상한다. 목표주가는 PER 20배 이상이 타당한 고성장/고마진 반도체 대표 장비업체라고 판단하지만, 최근의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에 따른 고객사의 주문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변수라는 현실을 반영, 23년 PER 19배를 적용한 69,400원과 Buy투자의견을 제시한다.

     

    2. 메모리 적용 확대 임박 (23년), 신규 공정확대 잠재력 기대 (24년), Capa 2배 (23년말)

    현재 비메모리 중심에서 메모리 (2개 업체/2개 애플리케이션 적용)의 적용범위 확대가 조만간가시화 전망된다. 고압산화막 공정 개발 (22년 연내 개발완료) 진행 중이다. 현재 유효 Capa는23년말 준공예정인 신공장 가동 시 2배까지 확대 가능할 전망이다. 21년 기준 매출의 대부분이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업체향 한 개 application이다. 현재는 메모리 업체 2개, 업체향 2개application이 추가된 상태이다. 메모리는 유전체막을 시스템보다 많이 사용하기에 동사 장비의 적용범위가 크다. 현재 고객사의 Capacitor 공정에서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조만간 가시화 기대한다.

     

    한편, 신규공정 개발도 진행 중이다. 22년 연내 High pressure WetOxidation(고압 습식 산화막) 공정이다. 기존의 저압 습식 산화막 내부 결함 제어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성공 시 기존 TEL, Applied Materials Kokusai등 업체의 시장을 잠식하는 것으로 잠재력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24년부터 매출 기여 기대한다. HPSP는 향후 동사의 성장잠재력을 감안, Capa와 인력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유효 capa는 연 40대인데 23년말 준공예정인 화성시 신축 공장이 추가되면 capa는 2배 (80대)까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장비 가격 (고객별 믹스 등 변수)에 따라 매출 환산 현재 연간 1,600~2000억 capa가 3,200~4,000억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한편 신축 공장과 함께 R&D 센터도 추가되며 회사 전체 인력도 현재 85명에서 향후 100~110명까지 충원 지속될 예정이다. 고성장을 위한 준비/Progress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낮아질 것이다.

     

    3. 초미세 공정엔지니어링 솔루션

    동사의 비활성화 수소 어닐링 공정은 트랜지스터 소자의 계면결함 (Interface Defect)를 전기적으로 비활성화 시켜 구동전류 및 성능을 10~15% 높이는 공정이다. 특히 32nm/28nm 공정부터 발생하는 터널링 현상 (회로사이에 원자가 사라지는 현상)으로 인한 누설전류방지를 위해High-K (고유전율, SiO2 대비 5배 높음) 소재도입 (대표적 HFO2)이 본격화되면서 고유전막 증착 공정 후 표면과 접합무의 결함을 치유할 필요가 크게 대두된다.

     

    기존의 어닐링은 4%미만의 낮은 중수소와 공정온도 600~1,000도의 고온 환경으로 16nm 이하 미세공정에 적용에 한계를 드러냈다. HPSP사의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는 수소농도 100%와 고압 (1~2 ATM vs. 기존 1ATM미만)으로 저온 (250~450도) 환경을 제공한다. 그 결과 3nm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경쟁 환경은 아직까지 고객사나 동사가 주목할 만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쟁사의 시도가 구체화된다 해도 수소안정성 확보 (특수 chamber 공정기술)와 HPSP의 특허 회피 가능성 여부, 고객사에 실제 양산 시도 후 걸리는 시간 등 감안, 수년간은 동사의 독점력이 크게 훼손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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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50 1
  • [10.11 한화투자증권 레포트] 엔씨소프트 (036570)

    [우려 대비 견조한 실적]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4 분기에도 이익 감소 추세가 불가피한 만큼 신작 출시에

    대한 구체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1.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추정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775억 원, 영업이익 1113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9% 상회한 것으로 추정한다. 기존 전망치 대비 소폭 상향 조정한 이유는 리니지M 일평균 매출이 15억 원으로 크게 반등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고, 비용 집행 관련 특별한 이슈가 없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출시 후 4개 분기가 지난 리니지W 매출은 QoQ 24%, 리니지2M은 QoQ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건비는 특이 사항 없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예상하고, 마케팅비는 신작 및 대규모 프로모션 부재로 인해 QoQ 31%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

     

     

    2. 인게임 영상만으로 모멘텀되기 어려워, 출시 일자 확정이 필요

    동사는 연초 이후 신작 출시가 없는 가운데,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4분기에는 리니지W와 리니지2M이 각각 출시 1주년 및 3주년 업데이트로 인해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 다만 내년 신작 관련 글로벌 마케팅이 연말부터 시작되어 4분기 영업이익은 833억 원으로 QoQ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내년 이후 신작은 TL을 포함해 총 5종이다. 4분기에 미공개 신작들에 대한 추가 정보가 오픈될 수 있지만, 인게임 영상만으로는 모멘텀이 되기 어렵다.

     

    오히려 11월 전후로 TL 관련 퍼블리셔와 출시일자가 확정된다면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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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15 1
  • [10.07 이베스트증권 레포트] 보령 (003850)

    [3Q도 좋고 중장기 기대요소 충분]

     

    1. 3Q22 Preview: 매분기 호실적에 LBA전략 가시화

    3Q22 실적은 별도 매출액 1,815억원(+14.7% yoy, +5.4% qoq), 영업이익 177억원(-4.3% yoy, +26.4%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은 제품/상품 비중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고정적인 연구개발비 외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BA로 국내 판권을 보유하게 된 자이프렉사(조현병, 일라이릴리)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연간 1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젬자(항암제, 일라이릴리)는 7월 1일 출하를 시작으로 자사생산으로 전환되어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4Q22 영업이익은 인센티브 등 계절적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QoQ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2Q22에 일부 조기 인식된 부분이 있어 감소폭은 평년 대비 줄어들 것이다.

     

     

    2. 일라이릴리 한국 베프 ‘보령’

    연간 제작 편 수는 32 편에서 지속 증가하고, 제작비 확대 및 리쿱율 상향 기조에도 문제없다.

    12MF P/E 는 25배 수준, '23E, '24E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26.9%, 28.7%, 영업이익률도 올해 14.2%→ '23E 14.8%→ '24E 15.4%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올해 말부터 이어질 해외 작품 성공 시 실적 상향 여력이 충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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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6 유화증권 레포트] 삼양식품 (003230)

    [실적으로 말한다]

     

    1. 터널의 끝이 보이는 비용 인플레이션

    주요 원재료인 소맥가격은 5월 고점 이후 하락하여 3분기 이후로 안정화추세를 보이고 있다. 팜유 역시 글로벌 시장 수급 완화로 안정 추세이다. 아직 전쟁 리스크는 남아있으나 우크라이나가 소맥수출을 재개하고, 글로벌소맥 재고량도 안정적이므로 앞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원재료 가격이 3~6개월 정도 래깅해서 반영된다는 점 감안하면연말을 기점으로 해서 비용구조 개선이 예상된다.

     

    2. 신공장 증설로 매출성장 기대

    5월 완공된 신공장 효과가 3분기부터 반영된다. 신공장 가동률은 7월 기준80%를 넘어섰으며 용기면 등 추가 제품라인도 3분기 중 가동을 시작하여 온기 가동되는 4분기까지 QoQ로 반영될 전망이다. 주요 수출국가 내에서 유통망을 늘려나가는 단계에 있으며 중동 등의 신규시장 개척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기준으로 연간 약 3,500~4,500억원 규모 CAPA가더해지는 것은 물론 증설로 인해 수출 물량 대응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3. 라면 가격이 오른다면?

    인플레이션으로 식품업계 전반에서 가격인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라면시장역시 주요 기업들이 가격을 인상했다. 동사의 경우 스낵제품 가격은 인상했으나 면 제품 가격인상 여부는 미정인 상태다. 다만 가격인상 시 주요 기업 중 라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4. 인플레이션 시대에 주목 받을 기업

    음식료 섹터의 코스피 대비 P/E 프리미엄을 보면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할 때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인플레이션 헷징이 가능한 음식료기업의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가능하다. 삼양식품은 매크로 환경과 관계없이 실적이 성장하고, 해외비중이 70%에 달하는 수출기업이라는 점에서 환율 영향도 제한적이다.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 판단한다.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28 1
  • [10.06 한화투자증권 레포트] NAVER (035420)

    [C2C 플랫폼에 2.3조를 배팅한 이유]

     

    1. 북미 중고 패션 플랫폼 POSHMARK 인수

    · 네이버는 북미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티커: POSH US)를 총 16억 달러(한화 약 2.3조 원)에 인수. 이는 순 기업가치 12억 달러(한화 약 1.7조 원)에 포쉬마크 보유 현금 5억 달러 포함해 책정. 동사는 특수목적 자회사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100% 지분을 인수, 이미 합병결의 정족수를 초과하는 80%에 육박하는 의결권에 대한 결의 확약 받음

     

    · 포쉬마크는 2011년 설립된 중고 패션 기반 소셜 마켓플레이스로 북미 지역 C2C 중고 시장 M/S 1위.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에 진출. 사업구조는 판매자로부터 $15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20%의 Take rate, $15 미만에 대해서는 2.95달러 수취. 주요 지표로는 MAU 4000만 명, GMV 18억 달러(2021), Active 구매자 800만 명

     

    2. B2C로 다져진 이커머스, 이제는 글로벌 C2C에 진심

     

    · 포쉬마크는 단순 커머스 플랫폼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기반 소셜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로 이용자의 80%가 MZ세대로 구성. 즉,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커머스 기능이 결합된 형태. 양사가 공동으로 밝힌 인수 이유는 1) 콘텐츠, 2) 커뮤니티, 3) 임파워먼트로 세 가지 측면이라고 제시. 네이버는 국내 최대 콘텐츠 플랫폼 뿐만 아니라 왓패드나 웹툰, 위버스를 통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보유. 포쉬마크는 MAU 4천만 명에 달하는 소

    셜 기능을 겸비한 C2C 커뮤니티

     

    · 이번 딜은 역대 최대 규모로(‘21년 왓패드 약 6800억 원 인수) 현 시장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만큼 동사의 C2C 커머스 사업에 대한 전략 방향성은 확고하다고 판단. 동사는 향후 5년간 연평균 20% 수준의 성장세가 전망되는 북미 리커머스 시장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 과거 ‘크림’과 ‘패트리온’까지 투 자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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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53 1
  • [10.05 SK증권 레포트] 비에이치(090460)

    [단기 주가 급락은 좋은 매수 기회]

     

    1. Apple 도 피할 수 없는 전방 수요 둔화, 펀더의 핵심은 믹스 개선에 있다

    아이폰14 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도 아이폰14 일반 모델 감산, 중국 사전 예약 부진, 증산 계획 철회 등의 부정적 소식이 들려 오면서 Apple chain 의 주가도 단기 급락을 피할수 없었음. 그러나 아이폰14 series 의 build-up 물량이 9 천만대 내외로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되었을 뿐 전작과 달리 추가 증산 가능성에 대해서는 애초에 언급이 전무.

    출하가 전작 대비 부진할 것은 예상되었고 일반 모델 감산은 pro 급 모델의 증산을 의미. 결국 pro, pro max 의 판매 비중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보이며 65%를 상회할 전망(13 series 52%, 14 series 기존 예상 60%)

     

    2.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에도 단단한 단기 실적

    연간 제작 편 수는 32 편에서 지속 증가하고, 제작비 확대 및 리쿱율 상향 기조에도 문제없다.

     

    12MF P/E 는 25배 수준, '23E, '24E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26.9%, 28.7%, 영업이익률도 올해 14.2%→ '23E 14.8%→ '24E 15.4%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올해 말부터 이어질 해외 작품 성공 시 실적 상향 여력이 충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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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지 | 2달전 | 조회수 1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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