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28 13:32:18
- 조회수430회
▶▶ *남*자 (0**7**)
[추천사유1] 이재용, 10년 만에 삼성전자 회장 취임
[추천사유2] 이재용 부회장, 회장 취임에 M&A 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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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보]
• 테마: 이재용 [삼성전자 M&A]
• 기업내용: 오디오 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조기업
[최근기사]
• 이재용, 10년 만에 삼성전자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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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습니다.
이미 그룹 총수로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회장' 타이틀을 달면서
본격적으로 '이재용의 삼성' 시대가
문을 연 것입니다.
이재용 회장 승진 안건은
이사회 논의를 거쳐 의결됐고,
이에 따라 이 회장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삼성그룹의 총수로 지정된 지
4년여 만에 공식 회장 직함을
달게 됐습니다.
부친인 고 이건희 회장이
2020년 10월 별세한 지 2년 만이자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지
31년 만입니다.
앞서 1987년 12월 45세에
회장직에 오른 이건희 회장보다는
9년 정도 늦은 나입니다.
회장직에 오른 이재용 회장은
조만간 "마누라와 자식 빼고
모두 다 바꿔라"로 압축되는
부친 이건희 회장의 1993년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선언'의
뒤를 이을 '뉴삼성' 메시지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이재용 회장이
이제 타이틀을 달고
경영 전면에 나서는 만큼
바이오, 인공지능(AI), 차세대통신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있어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에 이미 M&A에 관한
삼성전자 측의 언급이 있었기에
그 기대감도 한층 높아진 상태입니다.
업계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전자가 큰 규모의 M&A를
단행할거란 전망도 속속 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관련주들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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